리듬체조 손연재가 예선 첫 로테이션 종목인 볼연기를 마쳤다. 18.266으로 4위로 출발한 손연재에 대한 메달기대가 높아지는 순간이다. 볼연기를 마치고 볼에 키스를 하는 손연재(아래 사진)의 눈빛이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있다.

첫 로테이션 1위는 후프연기를 펼친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차지하고 있다.

[손연재-한번에 쓱]자신도 감동한 18.266 볼연기 마친 손연재 화보

마지막 순간 시상대에 오르는 손연재를 상상하며 볼연기를 펼친 손연재의 첫 리듬체조 예선경기를 화보로 엮어봤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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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기에 앞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손연재 볼연기
볼 연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다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을 내려놓고 있다.

[손연재-한번에 쓱] 18.266 4위로 첫로테이션 마친 손연재 화보
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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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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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 볼연기
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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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이 진행된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체조경기장에서 볼 종목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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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이 진행된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체조경기장에서 볼 종목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
한국의 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 볼연기
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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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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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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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 볼연기
손연재가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동취재단 N

손연재 볼연기
손연재가 볼 연기를 마치고 옐레나 리표르도바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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