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미쓰에이 페이가 솔로로 컴백했다. 지난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페이는 고급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페이는 JYP 대표 프로듀서이자 섹시 뮤즈 메이커 박진영의 지도 아래 섹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괜찮아 괜찮아 Fantasy’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데뷔 첫 솔로로 나서는 페이는 컴백 첫 주를 자신만의 섹시함으로 물들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 심쿵 포인트 : 페이, 박지윤→선미 잇는 JYP 섹시 뮤즈가 될 수 있을까
[뮤직뱅크]
FT아일랜드와 강민혁도 홀린 섹시 안무의 간단한 버전
섹시 안무의 실전판
댄서들의 시선강탈?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하는 섹시한 안무
[음악중심]
후프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후프로 저런 안무가 가능했던가…
화이트 의상이라 더욱 빛나는 페이의 섹시 동작
엔딩은 눈빛이 다했네요
[인기가요]
잘 보고 배워요~
빨려 들어간다 ver.2
후프, 이렇게나 섹시했던 것
마무리는 역시 눈빛으로!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이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JYP제공, KBS2, MBC,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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