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르텍 모델 이지나가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이하 엔페라컵) 4라운드가 열린 전남 영암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65cm로 모델로서는 단신인 이지나는 E컵의 풍만한 가슴과 S라인으로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에는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한 연례 콘테스트에서 4강에 진출했고, 같은 해 열린 ‘오션월드 비키니대회’ 에서는 3위에 입상하는 등 자신만의 관능적인 매력을 공인받았다.

이번 엔페라컵에서는 팀 프로텍의 모델로 합류하며 서킷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지나는 “탁 트인 서킷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뻐요. ‘이열치열’, 무더위를 서킷의 열기로 식힐래요” 라며 환하게 웃었다.

[SS포토]모델 이지나, \'가슴의 문신이 부럽죠~\'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청핫팬츠가 포인트에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이지나, \'엔페라컵에 합류했어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핫팬츠의 이지나, \'태양보다 눈부시죠~\'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follow me~\'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파란색과 붉은색의 조합이에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햇살속에 녹아버렸어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엉덩이에 힘 좀 줬어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뜨거운 날이에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엔페라컵 이지나, \'나를 유혹해봐요~\'
모델 이지나.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016.7.24. 영암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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