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7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7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이슈1

7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이슈2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7월 첫째주 3단계 순위가 올랐던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둘째주에도 다시 3단계 순위가 오르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은 3단계 하락하며 4위에 머물렀다.

눈길을 끈 것은 넷마블의 신작 ‘스톤에이지’가 8위로 진입을 했다는 것. 여기에 ‘마블 퓨쳐파이트’까지 10위에 자리하며 넷마블이 다시 10위권에 4개 게임의 이름을 올렸다.

한편, 6월 마지막주와 7월 첫주 2위에 이름을 올렸던 룽투의 ‘검과마법’은 둘째주에도 2위 자리를 수성하며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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