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김반장과 윈디시티의 김반장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윈디시티는 아프리카 음악과 레게, 살사를 비롯한 뿌리가 있는 음악들에 대한 존경과 열정으로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유니크한 밴드이다.


그곳에서 김반장은 리더이자 드럼과 보컬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라이프를 공개, 수수하면서도 인간미 가득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반장. 독특함으로 중무장한 모습에 팬들은 그의 일상 모습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콘서트장에 있는 수영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김반장


음악이란? 그와 때려야 땔 수 없는 존재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그의 싱글 하우스. 계단도 직접 꾸몄다는


자연과 함께. 음료수 한 잔의 여유


인터뷰 중 진지한 모습의 김반장. 멋.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김반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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