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가수 NS 윤지가 탄력있는 뒤태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NS 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근데 파도가 없다"는 글과 함께 제주도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 윤지는 몸에 달라붙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NS 윤지의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NS 윤지는 지난해 6월 '꿀썸머' 발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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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S 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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