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배우 이진욱과 고소여성 A씨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22일 '채널A'는 "경찰이 21일 이진욱과 A씨를 재소환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욱과 A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씨는 이진욱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 따라 무고로 맞고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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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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