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재택알바 전문 서비스 드림큐가 전화통화만 완료되면 수익금을 주는 전화수익 아이템 오픈기념으로 300만 원 운세사이트를 무료로 제작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운세사이트는 각 회원들의 번호가 고유로 발급된 맞춤형 제작사이트로 평소 운세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싶은 소호창업 희망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드림큐 관계자는 "최근 업계최초 특허등록 및 예능대세 김흥국의 드림큐 홍보모델 활동으로 수익금이 고르게 상승하여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규서비스 개발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큐는 오픈 이래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수익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활발한 사이트 운영을 통해 회원님들의 높은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온 온라인 재택부업, 창업사이트다.


운세사이트 제작 이벤트는 드림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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