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이영애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화제다.


이영애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순백의 화이트 자수로 이뤄진 드레스를 입고 기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비즈 장식이 포인트된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우아하게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시선을 빼앗는 우아함


한국 대표 여신 등장이요~


세월 비켜간 듯한 미모


산소 같은 분위기는 여전


배우 이영애의 나이 잊은 외모


미소도 우아하게~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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