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와 류수정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두산 덕아웃에 인사하고 있다.
오늘의 시구자! 러블리즈 서지수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 자세는 프로급이네
홍드로도 울고 갈 '정석 시구'
러블리즈 류수정, 스윙 괜찮았나요?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무사히 마쳤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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