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이 특효약이다.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똑똑한 건강 법칙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


그중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세먼지 특효약은 차가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우리 몸 안에 있는 SOD(면역력 효소)를 활성 시키는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상당히 많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차가버섯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여서 먹으면 오히려 무용지물이 된다고 한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