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해변 요가를 선보였다.


레이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가 동작을 취하며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래시가드 차림으로 쭉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한 레이양은 아찔한 쩍벌 포즈도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최근 채널A '닥터 지바고' MC로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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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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