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들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을 선보이며 콘셉트인 발랄한 치어리딩을 뽐냈다.


요즘 최고 '대세' 그룹인 만큼 각기 다른 빛나는 매력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CHEER UP'은 지난 25일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 한 것은 물론 일간 차트 1위도 싹쓸이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음원 뿐 아니라 음반 판매량 역시 초강세를 보이며 데뷔 6개월 신인 걸그룹이라기에는 믿기 힘든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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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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