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바야흐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것이 필수인 시대다.

단순한 미적 추구를 위한 것이 아닌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이미 TV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례들이 전파됐고, 연초를 맞아 전문 성형외과을 노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젠 연예인들도 자신의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당당히 나를 가꾸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인식 전환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성형외과 전문의가 포진한 S성형외과는 이 같은 성형 미인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전문병원 중 한곳이다.

‘2016년 상반기 소비자 만족대상’ 성형외과 부문에 선정된 S성형외과는 이미 창원 지역 내에선 성형 잘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아울러 눈, 코, 주름성형, 지방흡입, 각종 상담 등 환자 개개인에 대한 섬세한 시술과 사후관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비전문의에 대해 헷갈려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S성형외과 의원처럼 간판에 ‘진료과목’ 표기 없는 간판과 병원 내 부착된 전문의 마크를 통해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한편, 스포츠서울이 주관하는 ‘소비자 만족 대상’은 사회 전반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에 대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장 활성화 기여 등을 중점 평가해 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채승룡기자 ssi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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