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 6의 주인공들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커버를 장식했다.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릭 일행을 비롯한 새로운 히어로인 지저스 역을 맡은 톰 페인, 악당 네간 역을 맡은 제프리 딘 모건 등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워킹데드' 배우들은 저마다 처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웨킹데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커버는 이번 주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좀비 열풍의 주역 미드 ‘워킹데드’ 시즌6 Part2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워킹데드' 시리즈는 미국 케이블 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매력적인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점점 고조돼가는 스토리 전개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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