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 무용학과 학생들의 각양각색 다리 찢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 무용학과 다리 찢기'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여성들이 다리를 일자로 찢으며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 무용학과 학생들이라고 설명된 이 여서들은 책상 앞에서 일자로 다리를 찢는가 하면 2층침대에 다리를 걸치면서 다리를 찢는 등 다양한 자세로 다리를 찢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뭐야", "대박이다", "이게 클래스인가", "멋지다", "보는 내가 다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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