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고생 한효주'로 불리는 신세휘가 지난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신세휘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휘가 화원에서 등원 훤히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세휘는 긴 머리로 가려진 모습으로 흡사 상반신 누드를 연상하게 만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휘가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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