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스포츠서울] 신예지 기상캐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신예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예지는 지난 8월 1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지는 물놀이를 즐기기에 앞서 지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으며, 늘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수줍은 복근을 공개했다. 또한 래시가드 위로 드러난 볼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3년 5월부터 KBS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신예지 관련 신예지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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