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스포츠서울]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의 아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가기 전 호텔에서 테드오빠 기다리며 혼자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짧은 원피스와 빨간 하이힐을 착용하고 있는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걸그룹 못지 않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슬하에 아들 무빈, 건우 군과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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