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스포츠서울] 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is, mersi, 비가와도괜찮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mersi' 글귀가 적혀있는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죽 재킷에 스키니진을 입은 박신혜는 완벽한 미모와 8등신 비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5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박신혜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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