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리한나가 파격적인 망사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레스토랑에서 촬영된 것.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그 위에 녹색의 망사 드레스를 입었다. 독특한 망사 의상으로 인해 드러난 리한나의 몸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한나는 과거 속옷만 입은 채로 거리를 활보하는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한나는 4세 연하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열애 중이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리한나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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