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헝그리일레븐' 이혜원


[스포츠서울] 청춘FC 헝그리일레븐과 '이랜드 FC'의 평가전이 열린 가운데 '청춘fc' 감독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앞 대형 거울에서 셀피에 열중하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오버 셔츠에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한 그는 레드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

특히 20대 못지 않은 빼어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1일 오후 4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청춘FC'와 '서울 이랜드 FC'의 국내 첫 평가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청춘FC'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개 돼 많은 이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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