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뉴욕에서 열린 'USTA 오프닝 나이트 갈라'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3년 5월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헛간에서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농염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새하얀 가슴골을 노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해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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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얼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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