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라니 연인
이탈리아 출신 배우 미켈라 콰트로쵸케. 캡처 | 네덜란드 offside

[스포츠서울]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미드필더 알베르토 아퀼라니(30)의 아내 미켈라 콰트로쵸케(27). 이탈리아에서 영화배우로 통하나 2011년 영화계를 떠나 딸을 낳고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 간간이 연예계 생활을 병행하나 예전만큼은 아니다.

네덜란드 ‘오프사이드’는 아퀼라니의 아내를 조명하면서 ‘아퀼라니는 AS로마, 리버풀, AC밀란, 유벤투스 등을 거쳤다’며 빅리그, 빅클럽을 두루 거친 것엔 ‘미녀 배우’의 힘이 컸다고 표현했다. 과거 비키니를 입은 미켈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명품 몸매로 주목받은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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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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