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의 모 프랜차이즈 버블티 전문점에서 비키니를 입고 영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에는 '대만에서 이 비키니 종업원들을 본다면 반드시 버블티 한 잔을 사지 않고는 못 베길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블티 가게에서 색색의 비키니를 입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여종업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종업들은 버블티보다 집중시키는 아슬아슬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글쓴이의 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대만의 신베이시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이 되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비키니와 다양한 비치복을 입고 영업을 하고 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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