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완벽한 뒤태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패인 의상을 입고 아찔한 안무를 선보였으며, 카메라 각도 탓에 가슴의 일부분이 드러났다.

현아의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은 과도한 노출과 자극적인 안무 등을 언급하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사랑스럽다", "현아, 난 보기 좋은데", "현아, 노출은 좀 자제합시다", "현아, 맨날 벗나요?", "현아, 너무 야해", "현아, 퍼포먼스의 일부로 봅시다", "현아, 파아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현재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현아 '오늘 뭐해' 뮤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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