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장혁과 손잡을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새로운 국면 예고
    • 입력2015-03-16 21:05
    • 수정2015-03-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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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 제공|메이퀸픽쳐스

[스포츠서울] 배우 이하늬가 장혁과 손을 잡을 수 있을까?

16일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고려 최고 미인이자 황주 가문의 보이지 않는 책사 역할을 해 온 황보여원(이하늬)과 왕소(장혁)의 관계에 변화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 해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황보여원은 왕소에게 비정해 질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삶을 처절한 눈물로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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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 제공|메이퀸픽쳐스

그 동안 감춰졌던 황보여원의 속내에 왕소는 지난 세월 황실에서 벌어졌던 비극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모습을 보여 이 둘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권인찬, 김선미 작가는 “황보여원 역의 이하늬 배우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황보여원 특유의 대사톤을 선보이며 뛰어난 역할 소화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회차를 거듭할 수록 황보여원이 치열하고 처절했던 자신의 삶을 한 꺼풀씩 드러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부르고 있는 가운데, 그간 적대적이었던 왕소와 감정의 골이 메워 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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