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작곡가 유재환과 방송인 조세호가 새 신랑이 된다.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유재환은 지난 23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저는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준비 중이에요.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사람이 생긴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 아직 조금 많이 시간이 남아 결혼식 전에 청첩장 꼭 만나서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재환의 예비 신부는 작곡가로 활동 중인 정인경으로 알려졌다. 정인경과 유재환은 과거 라디오에 함께 출연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조세호는 10월의 신랑이 된다. 지난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아기자기 조세호, 품절남 대열 합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조세호는 “좋은 소식 있으면 예전부터 유퀴즈에서 인사를 드릴까 했다”며 “10월 2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하는 것이라 떨리고 잘 준비하고 싶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 남창희가 맡기로 했다.

조세호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의 연인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패션 등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커플로 발전해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주위 동료들로부터 놀림 받는 역할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중도 축복한다는 반응이다.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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