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포토] 양의지 ‘내야수에 걸리고 말았어’ 입력2024-03-28 19:35:22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두산 양의지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경기 3회초 무사 3루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2024. 3. 28.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