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올해의 타자' 이대호(Lee Dae ho) "은퇴 후 계획은 가족과 함께…해설은 아직" (2022 올해의 상) [SS영상] 입력2022-12-09 11:00:34 수정2022-12-09 11:00:34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이대호가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했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