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선발, 신영철 감독 "잘하면 기회 주는 게 맞다"[현장인터뷰]
    • 입력2022-12-06 18:28
    • 수정2022-12-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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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영철 감독 \'침착하게 해\'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2. 11. 3.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장충=강예진기자] “지난 경기 잘했기 때문에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본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아가메즈가 직전 경기 훨훨 날았다. 한국전력전에서 서브 8개를 묶어 42점에 공격 성공률 62%로 맹폭했다. 대체 외인으로 합류한 지 3경기 만에 성공률 50%를 넘겼다.

신 감독은 “하고자 하는 의욕은 항상 넘친다. 직전 두 경기에서는 의욕이 너무 넘쳤다. 배구를 어떻게 해야 할 건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설렁설렁한 것 같다. 한국은 수비도 좋고 블로킹 높이도 있다. 배구를 할 줄 아는 선수라, 잘 알아듣더라”면서 “한국전력 경기로 인해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이 들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 짝은 김지한이다. 이번시즌 트레이드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후 세 번째 선발 경기다. 직전 경기 교체로 투입돼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0점(공격 성공률 70%)을 올리며 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신 감독은 “지난 경기 잘했다. 기회를 주는 게 맞다. 블로킹 높이와 공격이 좋다. 리시브나 서브 등 세세한 부분은 훈련 중이고, 경기를 통해 부딪혀야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은 선수단 전체가 호흡을 맞춰가는 단계다. 신 감독은 “아가메즈도 새로 왔다. 세터가 바뀌면 한 시즌을 잘 이끌고 가는 게 힘들다. 오래 합을 맞추면 눈빛만 봐도 알지만 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우리카드와 우리팀 모두 공격, 서브가 강하다. 블로킹과 수비 등에서 얼마나 잘해주냐에 달렸다. 잘 되면 승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본다”이야기했다.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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