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김연경이 29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모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GS 이중블로킹에 강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2.11.29.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저거 막아야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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