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비행운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갈 때 가늘고 긴 꼬리모양의 구름으로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때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지 않고 얼만큼 높은 고도에서 쉽게 나타난다.
남태한 국립공원 무등산 관리소장은“ 무등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으로 광주지방 기상청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용오름이 아닌 비행운”이라고 말했다.
조광태기자 chog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
|
[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비행운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갈 때 가늘고 긴 꼬리모양의 구름으로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때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지 않고 얼만큼 높은 고도에서 쉽게 나타난다.
남태한 국립공원 무등산 관리소장은“ 무등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으로 광주지방 기상청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용오름이 아닌 비행운”이라고 말했다.
조광태기자 chog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