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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요태는 내년 1월 7일, 8일 양일간 개최되는 콘서트 ‘LET’s KOYOTE!(렛츠 코요태)‘를 준비하고 있다. 김종민과 빽가는 당초 콘서트 계약만 하려고 했으나, 신지의 폭탄 발언에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종민은 “신지가 한 번만 믿어 달라면서 마지막 앨범일 수도 있다더라. 자기가 시집갈 수 있다고 설득했다. 콧방귀를 뀌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지는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멤버들이 반대하길래 결혼한다고 했다. 지금은 김종민과 빽가가 더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황 토크에 이어 괴소문을 해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지와 김종민은 최근 둘 사이에 아이가 있으며 결혼을 앞뒀다는 내용의 루머에 시달렸다. 신지는 “우리가 아니라고 말해도 믿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호소했다. 이번 계기로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라는 이수근의 권유에는 “전혀”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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