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삼진 김강민 '득점기회를 못 살렸어' 입력2022-10-05 20:50:01 수정2022-10-05 20:49:28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SG 김강민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경기 8회초 1사2루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 10. 5.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