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닉스' 나희주 "中 팀 중 티안바, 가장 까다롭다"[PCS7]
    • 입력2022-10-01 17:40
    • 수정2022-10-01 17:39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GEN_Inonix (1)
젠지 ‘이노닉스’ 나희주. 제공| 크래프톤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다른 중국 팀보다 경계를 많이 해야한다.”

젠지는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7 아시아’ 1일차 경기에서 ‘이노닉스’ 나희주의 활약으로 5매치 9킬 치킨을 획득하며 4위에 올랐다. 중간순위에서 13위로 고전했지만 후반 뒷심으로 순위 뒤집기에 성공했다.

경기 후 만난 ‘이노닉스’ 나희주는 “오랜만에 PCS 경기를 했는데 강팀 저력이 무서웠다. 그래서 게임이 더 재밌었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현재 PCS7 1일차에서 중국 대표인 GFY, 페트리코 로드, 17게이밍이 ‘톱 3’를 차지하고 있다. 매서운 중국팀의 기세에 나희주는 “중국 팀은 운영도 잘하고 교전력도 강하다. 한국이랑 다르기 때문에 맞대응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며 중국 팀에 대해 평가했다.

여러 중국 팀 중 나희주는 중하위권에 위치한 ‘티안바e스포츠(10위)’를 가장 경계했다. 그는 “처음 자리 잡을 때 서로 선호하는 자리가 가깝고 티안바 팀 특성 상 한 번 물면 잘 놓지 않는다”며 “다른 중국 팀보다 경계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력한 교전을 가진 중국 팀에 대응하기 위한 답으로는 ‘팀워크’를 꼽았다. 나희주는 “전투력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좋지만 단기간에 올릴 수 없다.이에 우리는 두 세명에서 풀어나갈 수 있게끔 팀워크를 올렸다”며 덧붙였다.

다수의 e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젠지는 유독 해외 리그에서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에 대해 묻자 그는 “한국 리그랑 다르게 해외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은 팀적인 플레이가 많이 없다. 한국 팀은 변칙적으로 움직이지만 해외 팀들은 예상대로 움직여 예측되는 범위가 많다”고 평가의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나희주는 1일차 에렌겔 매치에서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결단력을 보완해야한다. 갈팡질팡했던 경기들이 에란겔에서 많았고 2일차에서는 좋은 에란겔 매치를 하고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merry0619@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사고]2022 제11회 전국 중.고 인문학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