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호흡 긴 작품 주연은 처음…부담감에 잠도 안 와"
    • 입력2022-09-29 14:42
    • 수정2022-09-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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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2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배누리가 일일극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밝혔다.

배누리는 29일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나승현 극본· 고영탁 연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극 중 주인공 이영이 역을 맡은 그는 “긴 호흡 작품의 주연은 처음인데 무게감이 크더라. 생각을 떨치려 했다. 그날 그날 촬영에 집중하려고 했다. 많은 생각을 하니까 잠이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이가 초반에 굉장히 많이 나온다. 밝고 사고뭉치인 캐릭터다. ‘과연 내가 이걸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그냥 하자, 영이답게 하자’ 했다. 하다 보니까 저절로 녹아 들었던 것 같다. 더 뛰어놀 수 있게 편하게 해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딸로 나오는 아역 배우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낯설지 않게 먼저 다가와주더라. 어린 엄마라서 엄마의 모습도 있지만 친구 같은 엄마가 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이자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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