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 '화성 뱃놀이' 시작
    • 입력2022-09-16 15:08
    • 수정2022-09-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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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요트. 제공=화성시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수도권 최대의 해양축제인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가 16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장 큰 볼거리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해상 공연 ‘풍류단의 항해’다.

20척의 요트들이 하루 두 번 관람객을 싣고 해상무대에 도착하면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바다 위를 나르는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드론쇼와 공중 공연인데, 첫째 날인 16일 저녁에는 뱃놀이 풍류 콘서트와 함께 공중공연, 밤바다 레이저쇼가 진행된다.

풍류 콘서트에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꼽히는 김주리, 국악그룹 잔향이 무대에 오르며 과거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의 위용을 보여주는 거대한 배 오브제가 하늘을 가르며 항해하는 공중공연과 레이저쇼가 이어진다.

이어 17일에는 현란한 불꽃 타악과 빛볼무 공연을 시작으로 공중곡예와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밝히며 웅장한 공연이 펼쳐진다. 화성 뱃놀이 축제 승선체험권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지역화폐 3000원 권이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정명근 시장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볼거리와 체험들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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