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 두산에 49순위로 지명된 윤준호에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두산에 49순위 지명된 윤준호 축하하는 박용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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