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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깜찍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뉴페스타! 즐겁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1986년생으로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44㎏까지 몸무게를 만들었다는 송가인은 153cm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포니테일 헤어와 풍성한 퍼프소매 검정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가인님 최고최고예요” “헤메코(헤어+메이크업+코디의 줄임말)레전드“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올 추석 예능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TBC ‘히든싱어7’ 추석특집 편 주인공으로, TV조선 ‘송가인 단독쇼’ 주인공으로 나선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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