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출시
사진|JTI코리아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JTI코리아가 강렬한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Mevius LBS Ice Storm 5mg King Size, 이하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를 출시했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은 LBS 라인업 중 최초로 시원한 캡슐을 적용한 제품이다. 캡슐을 터뜨리면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제품의 시원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또 이번 신제품은 기존 LBS 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원한 맛에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JTI의 냄새 저감 기술이다.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30mg이며,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시원한 맛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강렬한 시원함과 메비우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선사하는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층 더 강화된 메비우스 LBS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감각적인 맛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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