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팔랑 귀 의뢰인 등장 "친구 사업 제안에 날린 돈 10억 이상"
    • 입력2022-08-16 06:21
    • 수정2022-08-1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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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 Joy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역대급 ‘팔랑 귀’ 의뢰인 등장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팔랑 귀 때문에 사업 다 망하고 갈 길 잃은 헬스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의뢰인은 “친구가 사업을 추천해 줬다”면서 “어머니께 5천만 원을 지원받아 PC방을 창업했다. 그러나 1년도 안 돼 폐업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지인의 권유로 카페 창업도 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또 망했다. 그 후 할 줄 아는 건 운동뿐이라 트레이너를 했다. 돈도 많이 벌고 인지도도 올라가니 주변에서 또 사업 제안을 하더라”라고 했다.

“결국 또 사업에 손댔다. 부동산 공매였는데 친구가 ‘1억 투자하면 3개월 뒤에 이자 1억을 줄게’라고 했다”라는 그의 말에 서장훈은 “사기”라고 덧붙였다.

“호텔 사업, 프랜차이즈 고깃집 등 사업 제안에 모두 뛰어들었다가 망했다. 그렇게 잃은 돈만 10억 이상”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의 말을 들은 서장훈은 “운동을 했던 사람이 사업을 하려면 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남이 좋다니까 시작하고”라고 조언했다.

의뢰인이 “지인 말 듣고 가상화폐도 했다”라고 털어놓자 서장훈은 “팔랑 귀도 정도가 있지. 너는 내 동생이었으면...”이라고 분노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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