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1일간의 전국투어 콘서트…나도 티켓팅 실패해"
    • 입력2022-08-14 17:35
    • 수정2022-08-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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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 콘서트 현장 사진(2)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가수 임영웅의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펼쳤다. 특히 14일 서울의 마지막 공연은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덤 ‘영웅시대’를 위해 인터파크 및 티빙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생중계로 함께 진행됐다.

임영웅은 지난 6월 6일 고양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지역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임영웅의 콘서트는 남녀노소 나이 불문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은 “화사하게 꽃이 피는 봄에 이 공연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여름이 끝나간다. 101일간의 콘서트였는데 여러분들 덕에 많은 성장을 한 거 같아 감사하다”며 “저도 표를 사보려 하다 실패했다. 81만 트래픽을 기록하고 대기 시간이 153시간이 넘어가더라. 이러다가 정말 호남평야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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