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설현은 사랑스러운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설현은 최근 이석증 진단 소식을 전했음에도 한층 더 밝은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정하은기자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