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떠나는 '생태관광'… 매력 철철 '대구여행'
    • 입력2022-07-26 17:21
    • 수정2022-07-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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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_371
대구수목원 사진 | 대구관광재단
내추럴 대구 시범운영 (9)
내추럴 대구 시범운영 사진 | 대구관광재단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대구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은 물론 고풍스런 근대문화유산과 맛있는 먹거리까지, 뭐 하나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여행지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편리한 대중교통은 대구의 자랑이다.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이국적인 모노레일은 여행의 낭만을 더하고 도심 속 시티투어버스는 여행의 행복을 더한다. 그야말로 뚜벅이 여행자의 천국이다.

대구의 명산 팔공산과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비슬산이 있고,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금호강 그리고 그 사이에 자리한 달성습지가 있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들이 대구 곳곳에 자리한다.
달성습지
달성습지  사진 | 대구관광재단
대구광역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이러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여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내추럴 대구 여행 프로그램’ 개발하고 시범운영까지 마쳤다. 내추럴 대구 여행이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생태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체험여행 프로그램이다.

팔공산, 낙동강, 비슬산 등 곳곳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해 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의 숨은 자연 명소들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내추럴 대구는 그린로드, 에코로드, 리버로드, 웰로드 등 4개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3일 간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동구 생태관광 코스인 봉무공원을 비롯해 나비 생태원, 불로동고분군, 도동 측백나무숲, 옻골 마을을 둘러보는 그린로드 코스와 팔공산 생태관광코스인 팔공산 자생식물원, 동화사 등을 거치는 에코로드 코스, 비슬산, 사문진 주막촌, 달성습지 등을 둘러보는 낙동강 생태관광코스인 리버로드 코스, 그리고 달성군 생태관광코스인 웰로드는 대구수목원과 송해공원, 비슬산을 방문해 반딧불이 전기차를 탑승 하는 투어 코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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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단체여행객 및 시티투어 인원들을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이번 투어에 참여했으며, 생태관광명소로서의 새로운 가능성도 확인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수정 보완해 올 하반기부터 내추럴 대구 여행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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