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와 딸 재시(오른쪽). 출처| 재시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동국의 딸 재시가 엄마와 붕어빵 같은 모습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7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엄마 이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모녀는 얼굴을 꼭 맞댄 채 귀여운 필터를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번갈아가며 윙크로 상큼한 매력과 장꾸미를 발산했다.

특히 이수진은 재시의 엄마보다는 언니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자매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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