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가수 우혜림. 출처| 우혜림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우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우혜림은 자신의 SNS에 귤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시트에 앉아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렌지빛 트레이닝복 세트를 갖춰 입은 혜림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임신 후 20kg이 쪘다고 밝혔던 혜림은 지난 2월 출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풋풋한 대학생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연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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