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황대인 벤치대기 김선빈 정상출격 "둘 다 큰 부상 아냐"[SS 메디컬체크]
    • 입력2022-07-02 17:03
    • 수정2022-07-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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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황대인.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문학=장강훈기자] 황대인은 쉬고 김선빈은 출전한다. 둘 다 크게 부상한 게 아니어서 KIA 김종국 감독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KIA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대한민국 에이스’ 김광현(34·SSG)을 상대한다. 전날 윌머 폰트에 이어 김광현을 만나 연패탈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설상가상 전날 경기에서 황대인과 김선빈이 왼발과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위기감을 키웠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둘 다 쉬면 괜찮아지는 통증”이라며 “(김)선빈이는 2루수로 정상출전하고, (황)대인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최고 왼손 투수를 상대하기 때문에 어제 경기처럼 야수들이 집중력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황대인이 빠진 1루는 류지혁이 지킨다. 류지혁의 1루수 이동으로 김도영이 2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한다. 체력은 떨어졌지만 수비 핵심인 박찬호는 변함없이 리드오프 유격수로 자리를 지킨다. 김선빈이 3번타순으로 이동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5번 타순으로 올라왔다.

왼손 투수인 김광현을 의식해 최형우가 벤치로 물러나고 이창진이 지명타자로 6번 타순에 배치됐다. 경기 중반 이후 기회가 오면, 최형우가 대타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좌익수로는 이우성이 기회를 받았다.

KIA 선발투수가 임기영이라는 점을 고려해 호흡이 조금 더 좋은 한승택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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