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순창회문산 해원제’ 열려...해원·화합·평화통일 기원
    • 입력2022-06-28 10:38
    • 수정2022-06-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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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문산 해원제 05
순창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열렸다.




[스포츠서울 l 순창=고봉석 기자] 해원·화합·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제17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회문산자연휴양림 6.25 양민희생자위령탑에서 열렸다.

구림면청년회(회장 김현근)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구림면 기관사회단체, 보훈회원, 청년회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구림면청년회 김윤석 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존을 지켜내려는 수 많은 호국영령들과 무고하게 희생되신 양민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자”며 “한줌 재가 아닌 영원토록 살아있는 열정으로 기억되게 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이해·화합·양보·협력하여 지역과 나라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회문산 해원제(回文山 解?祭)’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중심으로 순직한 호국영령과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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