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ㅎ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핸드폰 셀카를 찍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있는 오윤아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 오윤아는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데뷔해 ‘언니는 살아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오윤아 SNS